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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물산, 바레인 해상LNG 인수기지 금융조달 종결

작성일 : 2016.12.12조회수 : 1546

삼성물산 상사부문은 바레인 국영 석유가스청(NOGA: National Oil & Gas Authority)에서 발주한 총10억불 규모의 해상 LNG인수기지 사업 관련 금융조달을 최근(12/5) 종결했다.

 

바레인 해상 LNG 인수기지 프로젝트는 바레인 정부가 수도 마나마 인근 히드(Hidd) 산업단지에 산업 및 전력용 LNG가스를 공급할 목적으로 민간 투자자와 공동 진행하는 바레인 최초의 민관협력사업(PPP,Private-Public Partnership)이다.

삼성물산은 지난 2015년 캐나다 해운회사인 Teekay社, 중동계 투자사인 GIC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으며, 무역보험공사가 입찰 시점부터 적극적인 금융지원 의사를 표명하면서 수주를 지원한 바 있다.

 

그리고 저유가로 인한 바레인 정부의 신용등급 하락으로 금융조달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으나, 무역보험공사로부터 6억불의 보증을 유치하는 등 총 7.4억불 규모의 금융조달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.

 

바레인 해상 LNG 인수기지 사업은 LNG船을 활용해 LNG를 저장하는 해상 저장시설(FSU)과 기화설비, 하역설비, 육 해상 배관망 등으로 구성된 육상 인수시설로 구성되며, 완공 후 20년간 BOOT(Build-Own-Operate-Transfer) 방식으로 운영된다.

 

한편 삼성물산은 지난 2014년 멕시코 만사니요 LNG 인수기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, 이번에 바레인 해상 LNG 인수기지 사업에도 참여함으로써 육·해상 LNG인수기지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갖추고 더욱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.